왜 우리는 회고를 해야할까요? 회고는 단순히 과거를 되짚는 데서 그치지 않아요. 우리가 지나온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다시 맞춰보는 시간이죠. 팀과 조직이 같은 언어로 경험을 나누고, 각자의 배움을 연결해 더 나은 일의 방식을 만들어가는 기회이기도 해요. 과거를 통해 미래를 발견하는 여정인 셈이죠.
BAT는 이러한 가치를 담아, 지난 4월 2025년의 첫 노마드데이에서 ‘그룹별 회고’를 진행했어요. TF, 그룹, 본부의 경계를 넘어 우리가 어떤 고민을 해왔고, 어떤 방식으로 성과를 만들어 왔는지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죠. 실패도, 실험도 가감 없이 공유하며, 동료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아이디어가 오가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