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브랜드 에이전시 BAT(대표 박준규)가 스몰 브랜드와 스타트업의 매출 성장과 스케일업을 돕기 위한 퍼포먼스 마케팅 액셀러레이팅 서비스를 론칭했다.
브랜드의 초기 성장 과정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은 좋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지만, 마케팅 비용 집행의 한계, 인하우스 마케팅 인력의 부재 등으로 인해 초기 퍼포먼스마케팅 환경을 구축하기란 쉽지 않다.
BAT 퍼포먼스 마케팅 액셀러레이팅 서비스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스타트업, 스몰 브랜드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퍼포먼스 마케팅 환경 초기 구축, 성과 개선, 매출 견인, 신규 매체 테스트 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며, 브랜드의 LTV 과정 내 가장 효과적인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BAT의 기존 퍼포먼스 마케팅 캠페인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효율적인 타겟팅, 광고 캠페인 최적화, 성과 분석 등을 제공하며, 스몰브랜드들의 성공을 돕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박준규 대표는 “비즈니스의 규모가 작을수록 더욱 고도화된 마케팅 전략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필요하다”라며,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브랜드가 성장해야 할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BAT와 함께 효과적인 퍼포먼스 마케팅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