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dcamp)는 지난 12년간 약 46,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며 한국 창업 생태계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해 왔습니다. 창업 환경이 양적 성장에서 질적 도약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디캠프는 단순한 지원 기관을 넘어 스타트업의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로 거듭나고자 했습니다. 이 변화는 'Driving Your Next Growth'라는 슬로건에 담겼습니다.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디캠프가 지난 12년간 쌓아온 자산을 지키면서, 기존 자산이 전달하지 못했던 진취적이고 단단한 인상을 더했습니다. 로고에서 추출한 그래픽 시스템인 '블록'은 독립적으로 존재하거나 결합하여 하나의 경로를 형성하고, 이는 디캠프가 스타트업의 성장 여정을 함께 설계하고 이끈다는 개념을 은유합니다.
리브랜딩 이후 2,380개 기업이 프로그램에 지원했고, 473개 기업에 약 74억 원 규모의 금융 및 멘토링 지원이 연계되었습니다. 디캠프 포트폴리오 기업의 전체 가치는 초기 대비 4.3배 성장한 약 5조 5,400억 원을 기록하며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