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는 시간: 약 6분
오늘날 뷰티 시장에서는 단순히 ‘예쁘게 만들어 주세요’라는 광고 문구가 더 이상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수많은 제품 광고 속에서 소비자의 진정한 구매를 이끄는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BAT는 이러한 뷰티 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포착하고, 주요 브랜드들과 함께 콘텐츠 중심의 퍼포먼스 뷰티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 성장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올리브영 PB 브랜드부터 닥터지까지, 다양한 뷰티 브랜드들이 공통적으로 마주하는 과제는 바로 ‘이 제품, 믿고 써도 될까?’라는 소비자의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콘텐츠와 반복 가능한 캠페인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B;Finder(비파인더)는 남들과 다른 시각으로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BAT 크루들의 인사이트를 담는 시리즈입니다.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BAT가 진행해온 닥터지, 올리브영 PB 브랜드 ‘식물나라’의 사례를 토대로 뷰티 브랜드들의 그로스 전략을 소개합니다.
Editor 박종일
목차
1. 뷰티 마케팅 핵심 전략 (1) : UGC로 신뢰 구축하며 브랜드 가치 높이기
2. 뷰티 마케팅 핵심 전략 (2) :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캠페인 루틴 설계법
3. 뷰티 마케팅 핵심 전략 (3) : 데이터 기반 크리에이티브 구조화로 효율 극대화하기
1. 뷰티 마케팅 핵심 전략 (1) : UGC로 신뢰 구축하며 브랜드 가치 높이기

브랜드가 직접 내보내는 광고는 소비자를 설득하려는 의도가 너무 명확해 거부감을 불러일으키곤 합니다. 그렇기에 요즘 소비자들은 실제 사용자의 경험과 피드백을 더욱 신뢰하죠. 특히 MZ세대는 인스타그램 릴스나 틱톡 같은 숏폼 플랫폼에서 실제 사용자의 체험기를 적극적으로 참고합니다. 효과적인 뷰티 마케팅을 위해서는 이러한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BAT는 올리브영 PB 브랜드 ‘식물나라’와의 협업에서 이를 전략의 중심에 두었습니다. 자극적인 광고 대신, 실제 소비자의 말투와 피부, 일상에 놓인 장면을 담은 UGC 콘텐츠로 브랜드 신뢰를 구축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체 솔루션인 ‘스프레이AI’를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대량 UGC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했어요. 그 결과,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브랜드에 대한 호감과 신뢰를 동시에 만들어냈습니다. 실제로 식물나라 캠페인의 성과를 측정한 결과, USP별 ROAS가 600%대로 준수한 성과를 확보했습니다.
2. 뷰티 마케팅 핵심 전략 (2) :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캠페인 루틴 설계법

많은 브랜드가 여전히 프로모션 시즌에만 집중합니다. 하지만 성공적인 뷰티 마케팅은 상시 캠페인을 테스트와 학습의 기회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합니다. 닥터지 프로젝트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매체별 성격과 강점을 구분해 상시와 프로모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상시 기간에는 퀴즈 앱이나 보상형 매체를 활용해 트래픽을 유입하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GFA 리타겟팅 전략을 구성했습니다. 프로모션이 시작되면 그동안 검증된 메시지와 소재 조합을 집중 투입해 매출 효율을 극대화했죠. 이렇게 ‘실험-적용-확산’이라는 반복 루틴은 브랜드 성과를 지속 가능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프로모션 기간까지 운영한 결과, ROAS 500% 이상을 견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3. 뷰티 마케팅 핵심 전략 (3) : 데이터 기반 크리에이티브 구조화로 효율 극대화하기

좋은 콘텐츠는 영감을 넘어 실험과 반복을 통해 다듬어지는 구조물입니다. BAT는 닥터지 캠페인에서 내부 AE-디자이너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성과 중심의 크리에이티브 라이브러리를 구축했습니다. 같은 제품도 배경 톤, 메시지 포인트, 리뷰 강조 문구를 달리해 A/B 테스트를 진행했죠. 월간 리뷰를 통해 고효율 매체/지면/타겟을 도출하고 다음 달에 적용하는 데이터 기반 개선 사이클을 운영하면서, 패턴에 익숙해지지 않고 매월 효율에 따른 타겟팅을 리디자인했습니다.
그 결과, 2월 캠페인에서는 ‘1+1’보다 ‘3만 리뷰’ 강조 문구가 전환율이 높았고, 3월에는 ‘찐템’보다 ‘보습템’처럼 기능을 구체화한 표현이 클릭률을 견인했습니다. BAT는 이 결과를 단기 성과에서 끝내지 않고, 다음 캠페인의 설계를 위한 구조화 작업으로 연결시켰죠. 이 과정에서 배울 수 있었던 가장 큰 교훈은, 성장은 창의성이 아니라 구조화된 실험이 만든다는 점입니다.
브랜드가 콘텐츠로 신뢰를 쌓는 시대
이제 뷰티 브랜드의 성장은 단지 ‘좋은 제품’이 아니라 그 제품을 누가, 어떻게 보여주는지에 달려 있어요.
그리고 이 과정을 반복 가능하게 설계하고, 전환 가능하게 구성하는 것. 그게 바로 BAT가 정의한 요즘 브랜드들의 그로스 마케팅입니다.
콘텐츠의 톤, 실험의 루틴, 그리고 캠페인의 구조까지. 브랜드는 이제 단순히 ‘보여지는 존재’가 아니라, ‘경험되고, 추천되는 존재’로 자리 잡아야 할 때입니다.

올리브영 파트너 에이전시 선정
BAT가 CJ올리브영 ‘협력광고 솔루션’의 파트너 에이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올리브영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입점 브랜드의 압도적인 성과를 만드는
최고의 전략적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연관 아티클
📌 우리 브랜드만의 차별점을 데이터로 찾고 싶다면
